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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누리' 영향 홍콩발 항공기 대부분 연착

최종수정 2008.08.24 18:51 기사입력 2008.08.2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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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김성배 기자] 중국 남부를 강타한 태풍 '누리'의 영향으로 대부분의 홍콩발 한국행 비행기들이 연착되면서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인천공항은 "지난 23일 오후 대한항공과 타이항공, 캐세이퍼시픽 등의 홍콩 첵랍콕공항발 인천공항행 비행기 10대 가량이 태풍의 영향으로 최대 7시간 가까이 늦게 도착했다"고 24일 밝혔다.

대한항공 K604기와 캐세이퍼시픽 CX416기는 원래 각각 이날 오후 4시55분, 오후 9시5분 도착 예정이었지만 자정 무렵에 도착했다.

이에 이들 항공사는 전세버스를 마련해 승객들이 귀가할 수 있도록 조치했지만 이용승객 중 일부는 “정중한 사과의 한마디도 없었다”며 불만을 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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