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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컴즈 "3년내 네이버 제치고 1위 등극"

최종수정 2008.08.24 19:00 기사입력 2008.08.24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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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컴즈 "3년 이내 네이버 제치고, 포털업계 1위 노린다"

SK커뮤니케이션즈가 국내 포털업계 1위 업체인 네이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SK커뮤니케이션즈(이하 SK컴즈)에 따르면 주형철 신임대표는 최근 자사 사보인 'SK컴스타'와의 인터뷰에서 "포털 업계에서는 국내 1위가 돼야한다"며 "3년 이내에 네이버를 따라잡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24일 전했다.

주 대표는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해야 하기 위해서는 지역적 특수성만으로는 성공하기 힘들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국내 포털 업계 1위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그는 "기업은 이윤을 창출해야 하는 조직인 만큼 과감히 포기해야할 줄도 알아야 한다"며 선택과 집중, 도전과 포기의 균형에 대해서도 거듭 강조했다.

주 대표는 또한 이번 인터뷰에서 올해를 SK컴즈의 숨고르기 시점으로 보고, 회사 비전을 포함한 사업 방향성과 자원 재분배, 신규 서비스 준비, 포트폴리오 관리에 집중할 계획을 밝혔다.

그는 향후 SK컴즈의 국내 매출과 시가총액 목표치는 각각 1~2조원, 5조원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회사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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