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울산 에어프러덕트 화재.. 추정 피해액 1억5000원

최종수정 2008.08.24 20:36 기사입력 2008.08.24 16:49

댓글쓰기

24일 오전 9시 13분께 울산시 남구 성암동 반도체 제품 세정제 공장 에어프러덕트코리아(AP)에서 화재가 발생해 공장 건물 3채 가운데 1채를 완전히 태우고 1시간 20여분만에 꺼졌다.

이번에 화재가 발생한 AP는 미국에 본사를 둔 산업용특수가스 제조업체다.

AP는 2년전 울산시와 MOU를 체결하고 2008년 3월 완공을 목표로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내 연산 500t 규모의 삼불화질소(NF3) 생산공장을 건설했다.

울산시 남부 소방서 관계자는 "공장 내부에 있는 유독물질 때문에 현재로서는 현장조사를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공정 중 화재가 발생했다는 것 외에 구체적인 원인은 아직 안 밝혀졌으며 내일 오전중 화재 현장을 방문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화재로 인한 피해액은 약 1억5000원(소방서 추정)으로 추정되며 자세한 사항은 내일 오전 중 조사가 끝난 뒤 나올 예정이다.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nomy.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