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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직원 공금 횡령' 강남 경찰서장 직위해지

최종수정 2008.08.24 19:06 기사입력 2008.08.2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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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경찰서 경리계장의 공금횡령 사건과 관련, 경찰청은 부하 직원의 관리 감독을 소홀히 한 책임을 물어 강남 경찰서 김 모 서장과 이모 전 경무과장을 오는 25일자로 직위해지 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강남서 경리계장으로 재직하던 강 모 씨는 지난해 11월23일부터 같은해 12월27일까지 물품구입 비용 등 1억원을 횡령하고, 예산 배정 대가로 서울청 예산 담당자에게 2000여만원을 준 혐의로 지난 20일 구속됐다.

이날 경찰청은 후임 강남경찰서장으로 정영호 서울경찰청 보안2과장을 임명하고, 서울청 보안2과장에 한영수 서울청 경무과장을 인사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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