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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경제자유구역청, 28일 개소식

최종수정 2008.08.24 19:15 기사입력 2008.08.2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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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군산 경제자유구역청이 오는 28일부터 본격 업무에 들어간다.

24일 전라북도에 따르면 오는 28일 오전 11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완주 지사와 이춘희 경제구역청장, 각급 기관장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군산경제구역청 개청식'을 개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제구역청의 임시 사무실은 전북도청에, 민원실은 군산시청에 각각 설치된다. 개발관련 건축허가와 공장설립 등록, 농지전용, 토지거래허가, 폐기물시설 설치.허가 등 26개 업무를 담당한다.

전북도 출장소 형태로 운영될 새만금·군산 경제자유구역청은 총 73명(2본부 5부 6팀)으로 출범한다.

인·허가권과 5급 이하 전보권, 기능·계약직 임용권 등의 권한을 갖게 돼 자율성과 독립성이 보장된다.

이에 앞서 전북도는 지난 11일 경제구역청장에 건설교통부 차관을 역임한 이춘희 한국건설산업연구원장을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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