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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MB 6개월, 대내외 어려움 속 선진화 준비"

최종수정 2008.08.24 13:54 기사입력 2008.08.2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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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이명박 대통령의 취임 6개월과 관련, "대내외 어려움 속에서 삶의 선진화를 준비한 6개월"이라며 "향후 규제와 불편함을 해소하는 생활공감 정책을 추진하고 친환경 에너지 산업을 동력으로 녹색성장을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24일 홍보기획관실 명의의 보도자료를 통해 " 경제살리기의 염원을 안고 출범한 이명박 정부는 지난 6개월 동안 경제 활성화 정책에 최우선 역점을 두고 노력을 지속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 산업단지 개발기간 최장 4년에서 6개월로 단축 등 투자환경 개선 ▲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춘 규제 정비 등을 대표적 성과로 꼽고 "서민들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유가와 통신요금 그리고 학자금 지원 등 서민생활 안정책을 집중적으로 추진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명박 정부는 ▲ 물가안정과 신용회복 지원 등 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생활공감 정책의 적극 추진 ▲ 2단계 공기업 선진화 추진을 통한 경제구조의 효율화과 경제개혁과제 진행 ▲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반 마련을 위한 녹색기술 개발 등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취임 이후 6개월 동안 과거 정부의 이념적 외교에서 벗어나 미·일·중에 대한 실용외교와 자원부국과의 활발한 정상외교로 성과를 거뒀다"며 "하반기에도 이명박 정부는 국익을 우선으로 한 비즈니스 외교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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