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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외국은행 리스크 관리 지원

최종수정 2008.08.24 19:27 기사입력 2008.08.24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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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외국은행의 내부통제 및 리스크관리 강화에 적극 나설 전망이다.

이를 위해 정기적으로 간담회를 실시하고 각종 위규 사례에 대한 지도에 나선다.

금감원은 24일 외국은행의 국내진출이 증가하고 파생상품 등 취급업무가 다양해짐에 따라 경영건전성 제고를 위한 지도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금감원은 국내법규의 이해부족과 업무취급 소홀 등으로 발생한 각종 위규 사례를 분석해 외은지점에 제공한다.

외은지점은 ▲감사 절차 미비 등으로 인한 내부통제 미흡 ▲파생상품거래시 상품구조와 잠재적 손실 가능성 등에 대한 설명 부족 ▲원화유동성 부족 등에 대비한 유동성비상계획 미수립 등을 지적을 받았다.

감독원은 외은 지점과의 의사소통 채널도 활성화하기 위해 다음달 중 외은지점장과의 간담회를 실시한다. 10월 경엔 외은지점 준법감시부서와의 워크숍도 열고 신설 외은지점에 대해 '감독ㆍ검사업무 설명회'도 실시한다.

한편 7월말 현재 국내에 진출한 외국은행은 총 39개이며 지점은 54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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