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日, 해외 철광석 광산 지분 공동 매입

최종수정 2008.08.24 13:19 기사입력 2008.08.24 13:03

댓글쓰기

신일본제철과 JFE 스틸 등 일본 국내 철강 대기업들은 브라질 등 해외 철광석 광산 지분을 공동으로 매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마이니치(每日)신문은 24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현재 일본은 국제 철광석 가격이 급등하고 있어 일본 내 기업들이 공동 구매함으로써 보다 적은 비용에 안정적인 철광석을 조달하기 위한 것이다.

고베(神戶) 제강소나 스미토모(住友) 금속 등 철강회사는 물론 이토추(伊藤忠) 상사 등의 상사들도 여기에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정부도 국제협력은행 등을 통해 낮은 금리로 이들 기업에 관련 자금 대출을 해 줄 방침이다.

일본 기업들은 우선 첫 사업으로 브라질의 유력 철강사인 CSN의 철광석 광산 자회사를 매입할 방침이다. 입찰에는 중국, 인도 기업도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철광석 가격은 브라질산이 전년도에 비해 65%, 호주산은 최대 96.5% 상승하는 등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