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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 박 "잘 안풀리네"

최종수정 2008.08.24 11:28 기사입력 2008.08.2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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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웨이 둘째날 1오버파, 공동 12위로 '추락'

안젤라 박이 세이프웨이클래식 둘째날 1번홀에서 퍼팅라인을 살피고 있다. 포틀랜드(美 오리건주)=AP연합


안젤라 박(20ㆍLG전자)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세이프웨이클래식(총상금 170만달러) 둘째날 부진을 면치 못했다.

첫날 선두에 나서 기세를 올렸던 안젤라 박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컬럼비아 에지워터골프장(파72ㆍ6397야드)에서 끝난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의 요란한 스코어카드를 작성하며 1오버파에 그쳐 공동 12위(5언더파 139타)까지 순위가 뚝 떨어졌다.

선두권은 헬렌 알프레드손(스웨덴)이 이틀연속 5언더파의 맹타를 휘두르며 1타 차 선두(10언더파 134타)를 질주하고 있고, 소피 구스타프손(스웨덴)이 1타 차 2위(9언더파 135타)에서 추격전을 전개하고 있다. '넘버 1' 로레나 오초아(멕시코)는 그러나 공동 12위에 그쳐 우승경쟁이 힘겨운 상황이다.

'한국낭자군'은 이지영(23ㆍ하이마트)과 박인비(20ㆍSK텔레콤)가 공동 5위(6언더파 138타)에 자리잡아 그나마 막판 역전우승에 실낱같은 기대를 걸고 있다. 이지영은 첫홀인 1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이후 버디만 5개를 솎아내며 상승세를 탔고, 박인비는 보기없이 4개의 버디를 잡아내며 순위가 급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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