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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마라톤, 이명승 18위·이봉주 28위·김이용 50위(상보)

최종수정 2008.08.24 11:36 기사입력 2008.08.2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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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베이징올림픽의 마지막 금메달은 케냐의 사무엘 카마우 완지루가 차지했다. 한국 선수 가운데 이명승은 2시간14분37초를 기록하며 18위로 들어왔다.

기대를 모았던 이봉주는 2시간17분 56초를 기록했으며 김이용은 2시간23분57초로 50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완지루는 24일 오전 톈안먼 광장을 출발해 베이징 올림픽 주경기장에 이르는 42.195㎞ 풀코스에서 진행된 마라톤 결승에서 2시간6분32초의 좋은 기록으로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했다.

완지루는 24년 만의 올림픽 기록이 경신했다. 이전 기록은 1984년 LA 올림픽에서 포르투갈의 카를로스 로페스가 세운 올림픽 기록(2시간9분21초)으로 완지루는 무려 3분 가까이 앞당겼다.

지난 4월 런던마라톤에서 2시간5분24초로 2위를 차지한 그는 이번 올림픽에서 강력한 우승후보로 거론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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