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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김종민은 내게 에너지 같은 존재"

최종수정 2008.08.24 10:50 기사입력 2008.08.24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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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현영이 '올리브쇼 바이 변정수'에 출연해 남자친구 김종민을 극찬했다.

25일 오후 11시에 방영하는 '올리브쇼'에는 만능 엔터테이너 현영이 출연, 그녀의 모든 것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최근 녹화에서는 사전에 현영에게 관심있는 질문을 수백건을 조사해서 변정수, 유채영, 김성일 등이 무차별 질문으로 그녀를 공격했다.

'김종민을 최근에 만난 날은 언제냐'는 질문에 현영은 "(김)종민씨는 사실 공익 근무요원이라 6시면 칼 퇴근해 자주본다"며 "김종민씨는 내가 우울할 때 어리버리한 표정을 지으며 날 웃게 만들어 준다. 그는 나에게 에너지 같은 존재이다."라고 언급했다.

'야동을 보냐'는 질문에 현영은 "웹서핑을 하다가 잘못 눌러 성인싸이트에 들어갔다. 자세히 보니 공짜더라. 내친 김에 들어가서 보고 있는데 엄마가 방문을 열고 들어오셨다. 황급히 모니터는 껐지만 이미 엄마는 이상하게 쳐다보시며 방을 나가셨다"고 말해 스튜디오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복대 착용 여부를 묻는 질문에 현영은 "시상식장에 들어갈 때 잠시 무방비 상태로 있다가 카메라 기자에 찍혀 배가 많이 나온 듯한 사진이 있었다. 밥을 바로 먹고 들어가 살짝 그런 것 뿐인데 평소 복대를 차는 것 아니냐는 오해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현영은 특유의 콧소리로 "복대 안차요"라고 말해, 좌중을 웃게 만들었다.

이 외에도 '김종민과 돈 중 어느 것이 좋은지'를 묻는 질문에 "종민씨가 제대하면 돈을 많이 벌 가능성이 있다. 그래서 김종민이 더 좋다."고 대답했고, '쌍꺼풀 수술은 어디에서 했냐'는 질문에는 "쌍꺼풀이 너무 잘돼 어디서 했냐는 질문이 쇄도했다. 그래서 여러 연예인을 소개해 줬는데 문제는 눈이 나랑 다 똑같아지드라. 여러분은 그게 누군지 한번 찾아봐라"고 말해 방청석은 촬영내내 폭소 그 자체였다.

뿐만 아니라 운동을 통해 몸매 관리 하기로 유명한 현영은 탄탄한 몸매S라인, 섹시한 뒷태 U라인, 얼굴, 가슴, 치골의 V라인을 각각 뽐내며 현영만의 S라인을 살릴 수 있는 포즈를 소개한다. 더불어 미니스커트의 계절인 가을이 오기 전에 집에서 텔레비전 보면서 틈틈이 할 수 있는 종아리, 허벅지, 엉덩이 탄력 만들기 스트레칭도 공개할 예정이다.

'이것이 현영! 현영's Style'시간에는 현영의 베스트 시상식 의상, 깜찍하고 발랄한 평소 현영 스타일, 결혼식장에서의 의상과 더불어 현영의 굴욕 스타일까지 보여주는 시간을 갖는다. 현영의 옷장을 그대로 옮겨놓은 '올리브쇼' 스튜디오 에서는 그녀가 좋아하는 옷을 직접 걸쳐보기도 한다.

현영은 이 중 베이비 그린톤의 밍크 코트를 입고 선보이며 "이 옷이 종민씨와 열애설 날 당시 '목욕가운'으로 소문났던 그 옷이다. 주차장에서 몰래 계시던 기자님들께 찍혔던 옷" 이라고 밝히며 "내가 가장 좋아하는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이 날 현영과 함께 패널로 참석한 유채영은 "현영씨는 정말 바비인형 같은 몸매를 가지고 있다. 섹시함과 귀여움이 동시에 묻어나는 아이러니 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허벅지와 다리가 가장 부럽다."고 현영의 몸매를 극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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