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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결산]올림픽 시청률 金은 '한판승 사나이' 최민호

최종수정 2008.08.24 22:10 기사입력 2008.08.24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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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메달은 남자 역도 사재혁, 동메달은 한국 야구팀과 박태환


[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2008 베이징 올림픽 폐막이 임박한 가운데 우리에게 첫 금메달 소식을 안겨준 유도 선수 최민호의 경기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24일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일 최민호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한 유도 66kg는 전국시청률 33.1%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지난 13일 베이징 올림픽 남자 역도 77kg급 경기에서 부상을 이겨내고 금메달을 따낸 사재혁(23,강원도청)선수의 경기는 29.7%로 2위를 차지했다.

사재혁 선수는 2001년부터 훈련도중 다친 오른 무릎과 어깨, 손목 부위 등 네 차례나 수술을 받았다. 지난해 재기에 성공한 뒤 불굴의 투혼으로 금메달을 획득해 전 국민에게 감동을 안겨줬다.

3위는 지난 23일 방송된 한국 대 쿠바의 야구결선과 과 지난 10일 방송된 '마린보이' 박태환 선수의 400m 예선 경기로, 28.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국 야구 대표팀과 박태환 선수에 거는 국민들의 기대도 남달랐던 탓에 한국 야구 경기는 이번 올림픽 내내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번 올림픽에서 한국 야구 대표팀은올림픽 본선 9전 전승이라는 경의로운 기록과 야구에서 아시아 최초로 금메달을 획득해했다. 박태환은 을 세우며 우승했기 때문이다. 또 대표팀의 금메달은 야구에서 아시아 국가가 최초로 딴 금메달이기도 하다. 박태환의 400m 경기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수영 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역도 지훈민의 출전 경기, 사재혁 선수의 금메달 시상식,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전과 동메달 결정전 등이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막바지로 치닫은 올림픽에서 새로운 시청률 금메달의 주인공이 탄생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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