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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출시될 닛산 로그, 美서 가장 안전한 차 뽑혀

최종수정 2008.08.24 10:00 기사입력 2008.08.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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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 로그

올 11월 국내 출시될 닛산의 '로그'가 미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nsutance Institute of Highway Safety, IIHS)가 최근 실시한 안전 테스트에서 소형 SUV부문 '가장 안전한 자동차로 뽑혔다.

IIHS는 로그를 포함해 전자식 자세제어장치가 탑재된 8개의 소형 SUV를 대상으로 전면, 측면, 후면 충돌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 중 로그를 포함한 4개의 소형 SUV가 모든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받아 가장 안전한 차로 선정됐다.

로그는 닛산의 중형 SUV인 무라노(Murano)와 인피니티 EX35에 이어 IIHS의 테스트에서 가장 안전한 차로 선정된 세 번째 닛산 자동차다.

로그는 전자식 자세제어장치인 VDC(Vehicle Dynamic Control)를 기본으로 탑재하고 있으며 이 외에도 듀얼 스테이지 보조 프론트 에어백, 루프 내장형 보조 사이드 에어백 등 첨단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또 어린이 시트 고정 장치, 엑티브 헤드레스트 등도 적용됐다.

그렉 필립스 한국닛산 사장은 "이번 쾌거는 닛산자동차의 5년 중기 사업 계획인 'GT2012'에서 강조되는 '성장(Growth)'과 '신뢰(Trust)'를 바탕으로 운전자와 탑승자의 안전을 위한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라며 "한국 고객들도 오는 11월 닛산 브랜드 출범과 동시에 출시되는 '가장 안전한 차' 무라노와 로그를 직접 경험 하며 닛산에 대한 신뢰와 확신을 쌓아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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