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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걸 김상미, 6년만에 방송 출연에 네티즌 '환호'

최종수정 2008.08.24 09:08 기사입력 2008.08.24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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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강승훈 기자] 4대 바나나걸 김상미가 6년 만에 방송 무대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21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 타이틀 곡 '미쳐미쳐미쳐'를 불렀다. 그동안 방송 출연보다는 이미지 메이킹에 중점을 뒀던 바나나걸이 방송에서 열창하자 팬들은 환호와 박수를 보냈다.

'엠카운트다운'이 재방, 삼방 등을 이어갈 때마다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서 김상미, 바나나걸이 상위권에 오르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방송영상을 부지런히 미니홈피로 퍼 나르며 "6년을 기다린 보람이 있다", "역시 바나나걸 '미쳐미쳐미쳐'를 부르는 김상미의 표정연기가 예술이다" 등의 댓글로 그녀의 컴백을 반겼다.

특히, 뮤직비디오에서 선보인 인형상자 속에서 김상미가 걸어 나오는 장면을 캡쳐하는 네티즌도 늘어났다.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에 4대 바나나걸 김상미는 "안무에 없던 인형상자 신이 있어서 정말 많이 긴장했지만 관객석에서 들려 오는 박수소리에 힘을 얻어 무대에 집중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첫 무대라 서툰면도 많았는데 좋아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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