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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방송 접고 축구선수 되고 싶었다"

최종수정 2008.08.24 08:45 기사입력 2008.08.24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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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 MC 겸 배우 탁재훈이 축구선수를 꿈꿨던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탁재훈은 23일 방송된 KBS2 '신동엽, 신봉선의 샴페인'에 출연해 "결혼 후 아내가 '돈은 내가 벌 테니 당신은 당신의 꿈을 펼쳐'라고 말했다"며 "그 말을 듣고 3개월 동안 꿈을 펼칠 궁리만 하고 있었더니 보다 못한 아내가 '이럴 거면 결혼하지 말았어야 하는 것 아니냐. 이젠 돈을 좀 벌었으면 좋겠다'고 말해 꿈을 접고 방송에 전념했다"고 말했다.

그는 꿈이 어떤 것이었느냐는 MC 신동엽의 질문에 "입단 테스트를 받고 프로 축구선수가 되고 싶었다"며 "프로 선수가 부상을 당한 뒤 극복해서 재기하는 상상까지 하며 일부러 부상을 당한 적도 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탁재훈은 소문난 축구광이며 연예인 축구팀 FC뷰렛 시스템의 단장이자 연예계 최고의 축구선수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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