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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오바마 부통령후보 선택 긍정 평가

최종수정 2008.08.24 01:58 기사입력 2008.08.24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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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은 23일 오바마가 조지프 바이든 상원의원을 부통령 후보로 선정한 것에 대해 가장 훌륭한 전통을 따른 것이라고 높게 평가했다.

힐러리는 이날 성명에서 오바마는 "매우 강인하고 경험 있는 지도자와 헌신적인 공공봉사자를 선택함으로써 부통령직에 대한 가장 훌륭한 전통을 이어갔다"며 "바이든 상원의원은 오바마가 대통령에 당선되고 이 나라를 통치할 수 있도록 돕는 목적이 있고 활동적인 부통령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힐러리의 열렬한 지지자들은 오바마의 선택을 수용하기가 쉽지 않을 수도 있다고 미 언론들은 보도했다.

힐러리와 가까운 민주당 선거전략가인 제임스 카르빌은 CNN 방송에서 힐러리가 부통령 후보 심사 대상에도 오르지 않았다는 보도들과 관련, "일부에서는 분명히 이것은 힐러리가 합당한 대우를 받지 못했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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