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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결산] 베이징올림픽이 탄생시킨 스타는

최종수정 2008.08.24 22:11 기사입력 2008.08.24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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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베이징올림픽은 역대 최대의 메달과 더불어 잊을 수 없는 올림픽 스타들을 배출했다.

배드민턴 혼합복식에서 금메달을 따고 윙크를 선보인 '국민남동생' 이용대를 비롯해 5차례 세계 신기록을 갱신한 장미란, 부상투혼 속에서 값진 금메달을 목에 건 최민호와 사재혁 등이 2008년베이징올림픽 최고의 스타로 떠올랐다.

이용대는 지난 17일 이효정과 함께 출전한 배드민턴 혼합복식 결승전에서 금메달이 결정되는 순간 카메라를 향한 윙크 장면이 인터넷을 통해 퍼지면서 '윙크 용대'라는 별칭과 함께 이승기와 닮은 외모로 유명세를 치뤘다.

비록 이번 2008베이징올림픽에서 메달을 목에 걸진 못했지만, 경기에서 쓰러지면서까지 바벨을 놓지 않았던 역도 이배영 역시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가수 '빅뱅'의 멤버 '태양'과 닮은 꼴 외모로 사랑받고 있다.

올림픽 선수들의 인기 못지않게 선수들의 이상형에 대한 관심도 뜨거웠다.

국민들의 눈과 귀가 올림픽 선수들에 쏠린만큼 그들이 지목한 이상형 연예인들은 한동안 각종 포털사이트의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올림픽 특수'를 톡톡히 치뤘다.

한국 역도 사상 16년만에 금메달을 목에 건 사재혁은 가수 솔비에게 호감을 표시했다.

한국 여자 역도의 대들보인 장미란은 배우 권상우의 오랜 팬이였음을 자처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또한 유도 왕기춘은 가수 문지은을, 최민호는 연기자 김성은을 각각 이상형으로 꼽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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