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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케인캠프, 오바마 바이든 부통령후보 선택 비판

최종수정 2008.08.23 22:44 기사입력 2008.08.23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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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 존 매케인 상원의원의 대선 캠프는 민주당 대선후보인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이 부통령 후보로 조지프 바이든 상원의원을 선정했다고 발표하자 대통령이 될 준비가 돼 있지 않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했다며 비판에 나섰다.

공화당의 대선캠프는 23일 성명을 통해 "조지프 바이든보다 버락 오바마의 경력부족을 가장 신랄하게 비판해온 사람이 없었다"면서 "바이든은 오바마의 외교정책에 대한 판단력 부족을 비판해왔고 미국인들은 오바마가 대통령이 될 준비가 돼 있지 않다는 것을 빨리 알아챌 것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해왔다"고 밝혔다.

매케인 진영의 이 같은 비판은 오바마가 외교정책에 대한 경험 부족을 보완하기 위해 6선의 상원의원을 러닝메이트로 선정했다고 보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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