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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원투 펀치, '류현진 & 김광현'

최종수정 2008.08.23 22:50 기사입력 2008.08.23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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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과 김광현이 해냈다. 한국 야구에 대들보 '괴물' 류현진과 '新 일본 킬러' 김광현이 올림픽 금메달을 만든 것이나 다름없을 것이다.

류현진은 23일 열린 쿠바와의 결승전에서 9회까지 쿠바의 강타선을 2점으로 막으며 우승을 이끌었다.

1회와 7회 엔리케즈와 벨에게 각각 솔로 홈런을 맞았지만 한치의 흔들림없이 마운드를 지켰다.

9회 1사 말루의 위기에서 마운드를 정대현에게 내주긴 했지만, 경기 내내 세계 최정상의 쿠바 타자들을 상대로 빛나는 피칭을 했다.

김광현 역시 준결승에서 일본을 상대로 8이닝동안 2실점으로 일본 타선을 잠재우며 결승전 진출에 그 이름값을 해냈다.

김광현은 한일전 이후 '新 일본 킬러'라는 멋진 별명까지 얻기도 했다.

양 선수 모두 올림픽, 그 것도 준결승과 결승전에서 멋진 활약을 펼쳐 향후 국내 및 국제대회에서 큰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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