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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이효리, 섹시한 합동무대로 열기 '후끈'

최종수정 2008.08.24 06:07 기사입력 2008.08.24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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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이기범 기자]가수 엄정화, 이효리가 23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음악채널 Mnet '엠넷 20's 초이스' 무대에서 합동공연을 펼쳤다.

이날 이효리는 엄정화와 똑같은 무대의상을 선보여 마치 쌍둥이 자매 같은 느낌을 전해주며 서로의 무대를 대신했다.

이효리는 엄정화의 '디스코'(D.I.S.C.O)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피처링을 맡은 빅뱅의 탑과 함께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탑은 엄정화와 이효리를 향해 "한국 최고의 섹시녀"라는 멘트의 랩을 가미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엄정화는 이효리의 '유고걸' 무대를 펼쳤지만 다소 연습이 부족해 보이는 안무와 불안해 보이는 음정으로 라이브 공연을 펼쳐 이를 지켜보던 팬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엄정화와 이효리는 서로 다른 컨셉트의 섹시함을 내세우며 'DJ' 무대를 펼쳐 시상식장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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