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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예서 "中언론 비난, 난 상관없으나 가족은…"

최종수정 2008.08.23 22:43 기사입력 2008.08.2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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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올림픽 여자탁구 단체경기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당예서가 귀화에 대한 중국언론들의 비난에 대해 "나는 상관없으나 가족들이 힘들어한다"며 심경을 밝혔다.

2008 베이징 올림픽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 당예서는 23일 베이징시내 코리아 하우스에서 열린 여자 단체전 동메달 획득 기념 공식기자회견에서 “목표가 있었기 때문에 한국에 왔고 그로 인해 개인적으론 극복할 수 있었으나 가족들이 힘들어했다"고 말했다.

당예서는 또한 "지난 8년간 너무 힘들었는데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따서 기쁘다"며 "3개월정도 시간이 있었으면 은메달은 딸 수 있었을 것"이라고 아쉬움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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