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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남자축구 2연패 달성

최종수정 2008.08.23 22:43 기사입력 2008.08.23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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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가 나이지리아의 '검은 돌풍'을 잠재웠다.

아르헨티나는 23일 베이징올림픽 주경기장인 궈자티위창에서 열린 나이지리아와의 남자축구 결승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아르헨티나는 지난 2004년 아테네올림픽 이후 2연패를 달성했다.

이날 경기는 12년 전 애틀랜타 대회 결승에서 나이지리아에 2대3 역전패로 우승을 놓친 아르헨티나로서는 그간의 아쉬움을 털어낼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

경기 전반 치열한 공방에도 득점 없이 넘긴 아르헨티나는 후반 13분 마리아의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이에 나이지리아는 수차례 반격에 나섰으나 그 때마다 아르헨티나의 골키퍼인 세르지오 로메로의 잇단 선방에 막혔다.

또한 메시는 후반 21분경 단독 드리블로 페널티 지역 정면까지 도달했으나, 수비수 태클에 걸려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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