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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이라크서 2011년 철수' 부인

최종수정 2008.08.23 13:28 기사입력 2008.08.23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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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이라크 주둔군을 2011년까지 철수시킨다는데 합의했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백악관이 부인했다.

고든 존드로 백악관 대변인은 22일(현지시간) "결론이 가시화되는 시점이 되면 해결해야할 세부적인 일들이 많이 있다"며 "현재 세부사항에 대한 협의를 도출하고 있는 과정"이라고 밝혔다.

이라크 정부 대변인도 "미국과의 합의안 초안에 미군 철수 날짜가 확정돼 있지 않다"며 2011년까지 미군 전투병력 철수가 완료돼야 한다는 내용은 이라크 측이 제시한 협상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AP통신 등 주요외신들은 미국과 이라크가 내년 6월까지 이라크에 주둔한 군대를 외곽으로 이동시키고 오는 2011년까지 완전히 군대를 철수키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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