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獨언론 "한국 女핸드볼, 오심으로 패배"

최종수정 2008.08.23 13:10 기사입력 2008.08.23 12:43

댓글쓰기

베이징올림픽 노르웨이와의 4강전에서 한국 여자 핸드볼팀이 준결승 패배를 두고 독일 언론들도 잘못된 판정임을 보도하고 나섰다.

독일 제2국영 TV방송사인 ZDF는 22일(한국시간) "한국이 잘못된 판정 끝에 노르웨이에 패했다"며 "연장전을 치러야 하는 것이 옳다"고 보도했다.

한국은 지난 21 2008 베이징 올림픽 여자핸드볼 준결승전에서 억울한 결승골 판정 끝에 노르웨이에 패했다.

경기 후반 한국은 종료 6초전 문필희의 극적인 동점골로 28대 28 동점을 만든 상황에서 종료 직전 터진 노르웨이의 하메르셍에게 결승골을 허용하고 말았다.

그러나 노르웨이의 공격과 하메르셍의 골에는 석연치 않은 면이 많아 '오심' 논란이 그치지 않고 있다.

ZDF는 올림픽 중계 방송 도중 막간 뉴스를 통해 "경기 막판 터진 노르웨이의 득점이 명백하게 후반전이 종료된 이후 골라인을 통과했다"며 "잘못된 판정인 만큼 연장전을 치르는 것이 정당하다"고 보도했다.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nomy.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