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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 "규리 누나 같이 가"…'고사' 제주 무대인사 합류

최종수정 2008.08.23 13:26 기사입력 2008.08.23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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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김범이 영화 '고死:피의 중간고사'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남규리를 위해 제주도 무대 인사에 합류키로 했다.

남규리는 제주도 지역 영화관의 무대 인사 요청에 "팬들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가겠다"며 제주도 방문을 결정한 상태. 언론을 통해 이 소식을 접한 김범은 제작사에 직접 전화를 걸어 "제주도 무대 인사에 나도 같이 하겠다"는 뜻을 전해 남다른 의리를 과시했다.

이에 김범도 24일 남규리와 함께 제주도로 날아가 함께 무대인사를 진행할 예정. 그는 "나 역시 우리 영화 '고死:피의 중간고사'를 보러 오신 관객들에게 한 분이라도 더 인사를 드리고 싶은 마음이다. 나도 규리 누나와 함께 제주도 무대 인사에 합류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영화 '고死:피의 중간고사'는 이범수, 남규리, 윤정희, 김범 등이 출연한 호러 스릴러 영화. 이범수의 연기 변신, 남규리의 첫 영화 출연 등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이 영화는 개봉 첫날인 8월 6일 1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는 기염을 토한 뒤 최근 배급사 누적 집계 기준 130만 관객을 기록하고, 이제 200만 고지를 향해 달리고 있다.

한편 김번은 자신이 출연하는 MBC 새 월화드라마 '에덴의 동쪽'에 대해 "드라마에서는 영화에서의 소년이 아닌 '남자' 김범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상당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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