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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이언, 23일 새벽 발인 후 화장…유해는 부산으로

최종수정 2008.08.23 13:29 기사입력 2008.08.23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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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교통사고로 인해 유명을 달리한 故이언이 23일 오전 스물일곱 살의 짧은 생을 마감하고 영면했다.

너무나 큰 슬픔에 잠긴 나머지 장례의 마지막 단계인 발인과 화장 여부, 장지 결정 등을 미뤄왔던 유가족은 결국 이날 오전 4시 고인을 떠나보냈다.

이날 서울 용산구 한남동 순천향병원 장례식장에서 새벽에 진행된 발인식에는 고인의 부모를 비롯해 수많은 친지들, 그리고 소속사 직원들과 고향인 부산의 친구들이 함께 했으며, 모델과 연기 활동을 하는 동안 절친하게 지내온 동료들이 자리를 지켰다.

특히 현재 군 복무 중인 공유는 22일 자정께 빈소를 찾았으며, 운구가 장례식을 빠져나가는 동안 고인의 위패를 들었다. 또 주지훈, 이천희, 구혜선, 김재욱, 임하룡, 김신영, 문세윤 등 평소 절친했던 동료 연예인들도 함께 했다.

고인의 운구는 발인 직후인 오전 5시께 경기도 성남시립 화장장으로 옮겨졌고, 화장을 마친 고인의 유해는 고향인 부산의 한 납골당에 안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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