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동탄 우미린·제일풍경채, 조경공사비만 '100억'

최종수정 2008.08.25 14:22 기사입력 2008.08.23 11:00

댓글쓰기


경부고속도로 동탄 나들목에서 불과 5분 거리에 위치한 공원같은 아파트 '우미린·제일풍경채'.

대지면적 9만1000㎡(2만7000평)에 최고 35층, 15개동 총 1316가구의 대단지에서 내뿜는 웅장함이 드높다.

22일 우미건설이 건설사로서는 드물게 입주를 앞두고 있는 현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현장에는 오는 10월 입주를 앞두고 입주자를 위한 사전점검 행사가 진행되고 있었다.

'우미린·제일풍경채'의 단지 순환산책로만 1.3km에 달하고 중앙광장은 국제규격 축구장이 2개나 들어가는 규모이다.

또 중앙광장에는 생태연못을 비롯한 각종 커뮤니티 공간이 생활의 활력소로 자리잡고 있다. 단지 곳곳에 위치한 테마공간 역시 입주민의 휴식처로 손색이 없다.

'우미린·제일풍경채'는 건폐율 8.35%, 용적률 169.93%, 조경면적비율 53%의 공원 같은 단지를 자랑한다. 단지 내 조경공사 비용만으로 100억원 정도가 투입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동탄신도시에서 뿐만 아니라 국내 최고 수준의 친환경단지다.

특히 조경면적이 단지면적의 53%에 이른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이 넓은 면적에 총 40종의 나무 7996주, 17종의 관목 15만7557주, 62종의 초화 15만500본이 심어져 수목원을 연상케한다. 특히 산책로를 따라 자라는 들풀은 친근감을 더해준다.

100여 주나 심어진 소나무 중 수령 50년 이상이 70%에 이르러 품격을 더해준다. 조경에 쓰인 소나무 비용만 15억원이 넘는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개방감과 조망권을 극대화한 점도 눈에 띤다. 조망거리 100m가 넘는 세대가 전체의 약 90%에 이른다. 따라서 대부분 세대가 단지 내부 및 외부를 탁 트인 시야로 조망할 수 있다.

또 최고 3층까지 필로티 설계로 개방감을 확보했고 아파트의 선율과 곡선미, 색상 또한 거슬림이 없다.

단지 곳곳에 주민 체육시설을 마련해 건강한 삶을 제공한다. 실내의 피트니스센터를 비롯해 옥외공간에 X-게임장, 농구장, 암벽등반, 퍼팅그린, 게이트볼장, 배드민턴장, 체력단련장 등 총 11가지의 다양한 운동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날 사전점검행사에서 만난 입주예정자들의 반응도 뜨겁다.

단지를 둘러본 한 입주예정자는 "단지 바로 앞과 옆에 대기업 브랜드의 단지가 있지만 나무 한 그루에서부터 차이를 느낀다"며 "기대 이상의 품질에 입주예정자들 대부분이 만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이석준 우미건설 사장은 "최고의 브랜드 홍보는 거주하는 고객들의 칭찬과 신뢰에서 시작되는 구전효과가 최고"라며 "아파트를 짓는 곳곳에 랜드마크를 세운다는 각오로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nomy.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