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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베이징을 벤치마킹 하라"

최종수정 2008.08.23 13:51 기사입력 2008.08.23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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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이 베이징 벤치마킹에 나섰다.

22일 BBC방송의 보도에 따르면 브라질은 오는 2016년 올림픽의 리우 데 자네이루 유치를 위해 베이징 올림픽의 경기장 시설 및 치안, 마케팅 등을 분석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25명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브라질 참관단은 올림픽 기간 내내 베이징에 머물며 경기장 시설은 물론 치안대책, 입장권 판매방식, 마케팅 기법 등을 살펴보고 있다.

브라질 올림픽위원회는 "베이징 올림픽을 개최한 중국으로부터 경험과 교훈을 얻으려는 것이 주목적"이라고 밝혔다.

참관단이 작성한 보고서는 이후 브라질 민간연구기관인 제툴리오 바르가스 연구재단(GFV)에 보내진 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제출하는 '리우-2016 유치 계획서'로 만들어지게된다.

2016년 올림픽 유치에는 리우 시 외에도 미국 시카고, 스페인 마드리드, 일본 도쿄등이 경쟁을 벌이고 있다. 최정 개최지는 내년 10월 2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회의를 통해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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