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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美 22일 뉴욕서 회동

최종수정 2008.08.23 13:58 기사입력 2008.08.23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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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북한이 핵프로그램 검증체계를 놓고 교착상태에 빠진 북핵 문제의 돌파구 마련을 위해 22일(현지시각) 뉴욕에서 회동할 예정이라고 미국 국무부가 밝혔다.

성 김 미국 대북협상 특사는 이날 뉴욕으로 건너가 북한 협상파트너와 협상을 갖고 핵프로그램 검증문제를 놓고 협의를 한 후 워싱턴 D.C.로 돌아올 예정이라고 국무부측이 전했다.

국무부 관계자는 "오늘 회담은 한 차례 열리는 것이고, 성 김 특사는 회담을 마치면 곧바로 밤에 돌아올 것"이라며 "그러나 북측 협상상대에 대해서는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앞서 성 김 특사는 지난 14일부터 베이징에서 중국의 북핵담당 관계자들과 협의를 가졌지만, 북측 인사와는 만나지는 못해 별다른 소득없이 이번 주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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