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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9일 수돗물 100주년 '아리수 페스티벌'

최종수정 2008.08.24 11:15 기사입력 2008.08.2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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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진익철)는 서울시 수돗물 100주년을 기념해 오는 29~31일까지 3일간 시민고객과 함께하는 '아리수 페스티벌' 행사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에 수돗물이 최초로 공급된 지 올해로 꼭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를 맞이하여 서울 수돗물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고 그 기쁨과 역사적 의미를 모든 시민고객들과 함께 나누고자 마련했다"고 말했다.

행사기간 중 열리는 '아리수 사랑 걷기대회'와 '아리수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가게' 등을 통해 얻어진 수익금은 저소득층 가정의 체납 수도요금 지원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된다.

'아리수 페스티벌'은 1908년 9월 1일 서울 뚝도 아리수 정수센터에서 서울 수돗물이 최초로 통수(通水)된 역사적·사회적 의미를 기리기 위해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주최하는 시민고객 참여 기념축제로 지난 2005년 서울숲에서 처음으로 시작됐다.

'아리수 페스티벌'에 관한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은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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