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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SBA, 여성 창업 프로그램 운영

최종수정 2008.08.24 11:15 기사입력 2008.08.2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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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SBA(서울산업통상진흥원)와 함께 육아와 가사 때문에 오프라인 창업교육을 받기 어려운 여성을 위해 오는 9월부터 온라인 창업교육프로그램인 '맘프러너 창업스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맘프러너(Mompreneur)는 엄마(Mom)와 기업가(Entrepreneur)를 조합한 신조어로 시는 경쟁력 갖춘 주부기업가를 육성하기 위해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4개월 일정으로 창업스쿨을 운영한다.

맘프러너 창업스쿨 교육과정은 창업과정과 실무과정으로 나뉘며 창업과정은 공통·외식·유통·인터넷 과정으로, 실무과정은 IT·법률·여성 교양 등 창업에 필요한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맘프러너 창업스쿨은 창업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우수한 강사진이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창업에 필요한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며 실제 창업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에 대한 사례를 플래시 등 애니메이션을 통해 생생하게 알려준다.

또한 창업 성공자 인터뷰 등을 보여줌으로써 생동감 있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시는 올해 2회에 걸쳐 교육생을 모집해 운영할 계획이며 1기생은 9월 1~15일까지, 2기생은 11월 16~30일까지 모집한다.

교육을 원할 경우 맘프러너 창업스쿨 홈페이지(http://edumom.seoul.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교육생으로 선발되면 1기생은 9월 16일부터, 2기생은 12월 1일부터 2개월 동안 창업에 관한 교육을 무료로 받게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맘프러너 창업스쿨이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향후 여성 창업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맘프러너 창업스쿨 운영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SBA(서울산업통상진흥원 2657~571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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