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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케인 "나이극복 자신 "..단임공약설 일축

최종수정 2008.08.22 23:48 기사입력 2008.08.22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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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존 매케인 상원의원은 유권자들이 결국 22년간의 상원 경력과 국가경영에 대한 비전을 갖고 있는 자신을 선택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매케인 후보는 민주, 공화 양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전국 일간지 유에스에이(USA) 투데이가 가진 양당 대선후보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이 신문이 22일 보도했다.

다음주에 72세가 되는 매케인 후보는 "나이는 유권자들의 고려사항으로 이를 극복할 자신이 있다"면서 "이미 프라이머리를 통해 나라를 경영하는데 필요한 경험과 능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특히 '대통령 첫 번째 임기만 재임하고 4년 후 재선 출마하지 않겠다'는 공약을 할 가능성에 대해 "그러한 것을 생각조차 해본 적이 없다"며 일축했다.

매케인 후보는 9월 공화당 전당대회에서의 대통령후보 수락연설과 관련, "오바마 후보는 연설능력이 매우 뛰어난 재능있는 후보로서 연설의 골리앗이라면, 나는 다윗에 불과하다"면서 "따라서 후보수락연설이 도전이자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또 공화당 전당대회는 봉사, 개혁, 번영, 평화가 핵심 주제가 될 것이라면서 특히 "국가가 최우선"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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