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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어릴 적 나는 이기적이었다" 깜짝 고백

최종수정 2008.08.23 13:36 기사입력 2008.08.2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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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탤런트 김정은이 동생 김정민에 대해 애틋한 마음을 표했다.

김정은은 지난 22일 오후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예당아트 TV '임웅균의 ART 토크쇼'에 출연해 "어릴 때 동생에게 했던 행동들을 생각하면 지금도 미안한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김정은은 "어릴 적 서로 심하게 싸운 적이 있느냐"는 MC 임웅균의 질문에 "동생과는 아예 싸움이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정은은 "동생이 늦둥이였다. 유치원 들어갈 때까지도 말을 잘 하지 못했다"며 "동생은 항상 뭐든지 열심히 하려는 나와 비교가 됐었다. 내가 어렸을 때는 정말 이기적이었던 것 같다. 동생이 나보다 못한 부분이 있어서 혼이 나기라도 하면 '그건 네 팔자지 뭐'라고 할 정도였다. 아직도 그 생각을 하면 미안한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지금은 서로에게 너무나 소중한 존재"라며 자매애를 과시했다.

김정은-김정민 자매의 음악에 대한 생각과 그들의 과감한 입담을 들을 수 있는 '임웅균의 ART 토크쇼'는 다음달 13일 오후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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