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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노르웨이 마지막 골은 무효 아닌가요?"

최종수정 2008.08.23 13:34 기사입력 2008.08.2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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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의 초콜릿' MC 김정은[사진=SBS]

[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올림픽 여자 핸드볼 경기, 너무 아쉬웠어요."

탤런트 김정은이 지난 22일 오후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예당아트 TV '임웅균의 ART 토크쇼' 녹화 후 아시아경제신문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정은은 "지난 21일 열린 한국 대 노르웨이 여자핸드볼 경기를 혼자 시청했다"며 "사람들은 끼리끼리 모여 응원했지만 나는 혼자 조용히 핸드볼팀을 응원했다"고 밝혔다.

혼자 응원한 특별한 이유라도 있느냐는 질문에 그는 "현장에서 실제로 뛰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다함께 보지 못하겠더라"며 "심지어는 오성옥 선수의 공을 받아서 골을 넣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고 웃어 보였다.

김정은은 경기결과에 대해서 "노르웨이의 마지막 골이 무효가 될 줄 알았다. 하지만 골로 인정이 되더라"며 "농구에는 버저비터 라는 것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핸드볼에서는 경기종료시간 내 들어가지 않으면 무효골이 되는 것 아닌가"라며 경기결과에 대한 아쉬움을 내비쳤다.

한편 김정은-김정민 자매의 음악에 대한 생각과 그들의 과감한 입담을 들을 수 있는 '임웅균의 ART 토크쇼'는 다음달 13일 오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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