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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올림픽 "대학생 없었음 큰일날 뻔"

최종수정 2008.08.24 11:29 기사입력 2008.08.2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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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획득 1위를 이어가며 올림픽 주최국으로서의 위상을 지키고 있는 중국의 상승세는 '대학생들' 덕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베이징 올림픽 경기장에서 자원봉사를 하고있는 대학생 수는 총 5만3000여명으로 전체 자원봉사자의 80%에 달한다.

아울러 오는 9월 6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장애인 올림픽 봉사를 앞두고 있는 대학생도 2만2000명 가량이다.

베이징 올림픽과 장애인 올림픽의 자원봉사자 선발과 양성은 지난 2005년 6월께 정식으로 시작됐으며 총 경기 지원자를 10만명 가량 뽑았다. 베이징 올림픽에 총 7만여명, 장애인 올림픽에 총 3만여명의 봉사자들이 투입되거나 투입을 기다리고 있다.

이들은 전국 2900여곳의 올림픽 경기 관계 지역에서 경기를 위한 봉사를 전개해나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비공식 자원봉사자도 40만명에 달하는 등 역대 '최대 올림픽'을 실감케 하고 있다.

한편, 경기장 내에서 자원봉사를 진행중인 총 7만 4000명 가운데 외국인 봉사자는 935명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중 한국인 자원봉사자는 46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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