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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화원' 장태유 PD, 타고난 미적 감각 발휘

최종수정 2008.08.20 10:45 기사입력 2008.08.2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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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SBS 드라마 '쩐의 전쟁'을 연출한 장태유 PD가 추리 사극을 통해 미적 감각을 뽑낸다.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SBS '바람의 화원'의 연출을 맡은 장PD는 처음으로 경험하는 팩션(fact+fiction)추리사극을 통해 섬세한 미적 감각을 발휘할 예정이다.

장PD에게 '바람의 화원'은 특별한 이유는 미술 전공인 아버지에게 어려서부터 미술교육을 받고 대학에서도 미술을 전공했기 때문이다.

'바람의 화원'이 조선시대 천재 화가 김홍도와 신윤복의 삶을 담은 드라마인만큼 장PD에게는 자신의 미적 감각을 보여줄 최고의 기회인 것.

드라마 제작사측은 "장태유 PD가 촬영 구도뿐만 아니라 촬영 소품 하나까지도 각별히 신경쓰면서 이번 작품을 연출하고 있다"며 "장PD가 이번 작품을 어떤 감각적인 연출로 생명을 불어 넣을 지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동명의 원작소설을 리메이크한 '바람의 화원'은 박신양과 문근영이 각각 주인공 김홍도와 신윤복 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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