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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중매결혼 NO, 연애결혼 OK"

최종수정 2008.08.19 23:22 기사입력 2008.08.19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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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KBS2 '연애결혼'의 주인공 김지훈이 중매 결혼보다 연애결혼을 원한다고 말했다.

19일 오후 여의도 63빌딩 별관 3층 코스모스홀에서 열린 '연애결혼'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지훈이 이번 드라마에 대한 소감을 밝히던 중 이같은 바람을 내비친 것.

"중매결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김지훈은 "연애 결혼을 해야 한다"며 자신의 결혼관을 간단히 말했다.

그는 이어 "극중 맡은 이혼 전문변호사 박현수와는 다른 가치관이지만 결혼은 연애를 통해 해야 한다. 연애 결혼이 더 인간적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연애결혼'에서 김지훈의 상대역을 맡은 김민희도 자신의 결혼관에 대해 "극중 이강현처럼 사랑을 믿는 편"이라고 말했다.

김민희는 또 "처음에 강현은 조건을 중시하는 캐릭터였지만 시련을 겪고 박현수를 만나면서 결혼관 자체가 연애 결혼으로 바뀌는 모습을 보인다"며 "나의 실제 성격과 비슷한 것 같다"고 고백했다.

한편 '연애결혼'은 '최강칠우' 후속으로 25일 첫 방송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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