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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신도시 등 공공택지비 5% 인하

최종수정 2008.08.19 11:30 기사입력 2008.08.19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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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신도시 등 앞으로 분양예정인 공공택지 가격이 최대 5%까지 낮아져 공동주택 분양가도 최대 2.5% 인하될 전망이다.

수도권 공공택지의 경우 전체 분양가 중 택지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 정도임에 따라 공동주택 가격은 약 2.5%가 낮아지는 효과를 가져온다.

한국토지공사는 19일 '조성원가인하 결의대회'를 갖고 택지원가 체계 개선, 비축토지 활성화 등을 통해 택지가격 5%, 산업단지 10%인하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택지가격 5% 인하를 위해 자본비용, 경상경비 등이 조성원가에 과도하게 산입되지 않도록 택지산정 기준 체계를 개선하기로 했다.

또 산업단지 가격 10% 인하는 인허가 절차 간소화, 복합산단 개발 활성화 등을 통해 추진한다. 산업단지 등 조성원가 비공개 대상지구도 향후 신규 공급분에 대해서는 일반 택지지구와 같이 원가 10개 항목을 투명하게 공개하기로 했다.

아울러 조성원가에 불필요한 비용이 산입되지 않도록 토공 자체적으로 원가 사전심의제를 도입, 운영할 예정이며, '원가심의위원회'도 시민단체의 추천을 받아 위원으로 등록할 계획이다.

특히 대외적으로 학계,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원가인하 요인 발굴 등을 위해 10월중 공청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정수영 기자 jsy@asia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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