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허구연 방송사고 "감독 김경문, 주연 한기주"

최종수정 2008.08.19 07:29 기사입력 2008.08.18 23:07

댓글쓰기

[사진=MBC]

[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MBC의 야구 중계에서 오디오 사고가 일어났다.

18일 2008베이징올림픽 한국 대 대만전 경기 MBC 중계에서 9 대 8로 끝난 후 중계를 마치며 허구연 해설위원의 말이 마이크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전해진 것.

허 위원은 이날 "드라마 쓰네, 감독 김경문, 주연은 한기주", “윤석민은 잘 던졌어. 안 데려왔으면 어쩔 뻔 했어. 그렇게 반대를 하더니...”, “대만은 완전히 가버렸네. 일본이 1-0으로 (캐나다를) 이겨서 일본하고 미국이 올라올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날 오디오사고는 베이징 주조정실의 오디오 장비에 결함이 생겨 1분 넘게 작동되지 않으며 방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네티즌들은 이날 허위원의 목소리를 UCC로 제작해 인터넷 상에 올리며 정식 중계가 아닌 사적인 허 위원의 대만전 평가를 듣기에 여념이 없는 상태다.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