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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다이빙, 손성철 준결승 진출 좌절

최종수정 2008.08.18 23:35 기사입력 2008.08.18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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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철이 다이빙 3m 스프링보드 예선 통과에 실패했다.

손성철(21.한국체대)은 18일 저녁 중국 베이징 국가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다이빙 남자 3m 스프링보드 예선에서 총점 353.35점을 기록해 전체 29명 가운데 최하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손성철은 18명이 나가는 준결승에 진출하지 못했다.

1위는 심사위원으로부터 515.50점을 받은 중국의 허충이었으며 중국의 친카이가 502.95점으로 2위를 기록했다. 3위는 멕시코의 야엘 카스티요로 480.65점을 얻었다.

손성철은 최선을 다했지만 1위와 160점 이상 차이가 나, 세계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

예선부터 1, 2위를 휩쓴 중국은 3위와의 점수차가 적지 않아 사실상 금메달과 은메달을 예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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