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궈징징, 미래의 시아버지가 金 수여

최종수정 2008.08.18 22:51 기사입력 2008.08.18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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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미모의 '다이빙 여제' 궈징징(郭晶晶·27)이 올림픽 2관왕 2연패를 달성한 순간을 미래의 시아버지와 함께 해 눈길을 끌었다.

궈징징은 17일 오후 중국 베이징 국가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2008 베이징 올림픽 다이빙 여자 3m 스프링보드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시상대에서 궈징징은 결혼 상대자로 알려진 홍콩 재벌 2세 훠치강의 아버지인 홍콩 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훠전팅에게 금메달을 수여받았다.

지난 10일 여자 싱크로 다이빙 3m 스프링보드에서 첫번째 금메달을 획득한 궈징징은 17일 다이빙 여자 개인 3m 스프링보드에서 합계 415.35점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더불어 이번 올림픽을 끝으로 은퇴할 것으로 알려진 궈징징은 이날 우승 기자회견에서 은퇴 여부를 묻는 질문에 "다이빙이 좋다"며 은퇴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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