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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상하이-항저우 구간 자기부상 열차사업 재개

최종수정 2008.08.19 06:17 기사입력 2008.08.18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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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증권보가 상하이(上海)-항저우(杭州) 구간 자기 부상 열차 건설 사업을 2010년에 재개한다고 1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저장(浙江)성의 건설 계획 명단에 포함됐다. 자기 부상 선로는 기존 175㎞보다 늘어난 199.4㎞로 건설될 전망이며, 저장성을 지나는 구간은 103.6㎞로 건설 비용이 220억 위안(약 3조3천525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중국에서는 상하이의 푸둥(浦東) 국제 공항과 금융가를 잇는 30㎞ 구간에 자기 부상 열차가 운행되고 있다. 하지만 이 자기부상열차 노선을 항저우까지 확장하려던 계획은 방사능에 노출될 수 있다는 지역 주민들의 우려로 보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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