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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4인가구 최저생계비 월 132만원

최종수정 2008.08.18 19:11 기사입력 2008.08.18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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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4인 가구의 한 달 최저생계비가 올해보다 4.8% 늘어난 132만 6609원으로 확정됐다.

보건복지가족부는 18일 중앙생활보장위원회를 열고 내년도 최저생계비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1인 가구와 2인 가구는 각각 6.6% 오른 49만 845원과 83만 5763원, 3인가구는 5.3% 증가한 108만 1186원, 5인가구는 5.7% 늘어난 157만 2031원, 6인가구는 6.2% 인상된 181만 7454원으로 정해졌다.

복지부는 통상적으로 물가상승률을 3%로 놓고 이를 반영해 최저생계비를 인상해왔는데, 올해는 물가상승률이 예상보다 높아 1.8%를 추가로 반영해 4.8% 인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최저생계비는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비용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등 복지대상자 선정 및 급여기준, 영유아 보육사업의 선정기준, 장애수당의 선정기준으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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