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豪 BHP빌리튼 순익 전년비 15% 증가.. 사상 최대

최종수정 2008.08.18 18:10 기사입력 2008.08.18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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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광산 업체인 호주의 BHP 빌리튼의 2007 회계연도 (2007년 7월~2008년 6월) 순이익이 전년 동기에 비해 15% 증가해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8일 보도했다.

이날 BHP 빌리튼에 따르면 순이익은 154억달러(주당 275.3센트)로 전년 동기의 134억달러(주당 229센트)를 웃돌았다.

통신은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라 생산을 늘린 것이 순익을 늘리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마리우스 클로퍼스 BHP 빌리튼 최고경영책임자(CEO)는 이날 "생산을 늘리기 위해 850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며 리오 틴토를 인수해 세계 최대 광산 업계로 거듭날 채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통신은 BHP는 계획대로 밀고 나가면 원유와 구리, 철광석, 알루미늄을 포함한 7개 원자재 부문에서 연간 생산량이 사상 최대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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