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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탁구 단체전, 오스트리아 꺾고 동메달(상보)

최종수정 2008.08.18 22:51 기사입력 2008.08.1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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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

오상은(KT&G), 유승민(삼성생명), 윤재영(상무) 남자 탁구 트리오가 단체전 동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18일 베이징대 체육관에서 탁구 남자단체전 동메달 결정전에 나선 한국 대표팀은 경기 스코어 3대 1로 오스트리아를 꺾었다.

대표팀의 맏형 오상은 첫번째 경기에 나서 워너 슐라거를 3대 1로 눌렀다. 하지만 두번째 경기에서 '에이스' 유승민이 로버트 가르도스에게 1대 3으로 패하며 승부가 원점으로 돌아갔다.

자칫 가라앉을 뻔한 분위기를 막은 것은 역시 맏형이었다.

세번째 복식 경기에서 오상은-윤재영 조는 오스트리아의 가르도스-첸 웨이싱 조를 3대 0으로 이기며 오스트리아의 기세를 눌렀다.

자존심 상한 유승민은 네번째 경기에 나서 첸 웨이싱에게 한수 가르치며 경기를 3-0으로 마무리했다. 유승민은 강력한 드라이브 샷으로 상대를 압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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