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문소리, 새 드라마서 이태곤과 짜릿한 키스신

최종수정 2008.08.18 20:13 기사입력 2008.08.18 17:26

댓글쓰기

MBC 새 주말드라마 '내 인생의 황금기' 이태곤 문소리[사진=MBC]

[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문소리가 이태곤과의 짜릿한 키스신으로 MBC 새 주말드라마 '내인생의 황금기' 첫 촬영을 시작했다.

문소리는 지난 8일부터 태국 방콕과 파타야 일대에서 4박 5일간 촬영에 임했다. 극중 문소리가 맡은 이황이 북 디자이너답게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북 전시회겸 세미나에 참석하는 장면. 여기서 그는 자투리 밤 시간을 통해 첫사랑 동환(이태곤 분)을 만나 격정적인 밤을 보내게 된다.

문소리와 이태곤의 키스신은 파타야의 한 호텔에서 4시간 동안 어색함을 무릅쓰고 간신히 성공을 했다는 후문. 이외에도 이들은 방콕의 카오산 로드, 파타야 풀장 등 멋진 풍광속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을 시원스럽게 촬영했다.

문소리는 이번 본격적인 드라마 출연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친숙한 대중성을 얻고 싶은 의지도 내비치고 있다. 문소리 측 관계자는 “그동안 여러 영화를 통해 문소리라는 배우가 가진 작품성 위주의 캐릭터 연기에서 외연을 확대해 대중성을 얻고 싶은 의지가 강하다. 이번 작품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이태곤은 정세호 PD의 전작 '겨울새'에 출연한 인연 때문에 문소리의 첫사랑 동환으로 우정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내인생의 황금기'는 '천하일색 박정금' 후속으로 오는 30일부터 방송된다.
MBC 새 주말드라마 '내 인생의 황금기' 이태곤 문소리[사진=MBC]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