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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190여억원 복구비 지원

최종수정 2008.08.18 17:11 기사입력 2008.08.18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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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집중호우 산림 피해지 대상

산림청이 지난달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산림지에 대해 190억원의 복구비를 지원했다.

18일 산림청은 지난달 23~26일 내린 집중호우로 경북 봉화, 충북 청원, 경기도 포천 등에 산사태 102ha, 임도18km, 휴양림 1개소, 수목원 1개소, 인명피해 등 산림피해가 생겼음에 따라 이처럼 복구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또 헬기 1대, 인력 10명을 동원해 산림피해지 복구조사를 끝냈으며 복구면적과 지원금액도 확정했다.

유형별 피해지 복구면적과 복구지원금은 △산사태 102ha(100억원) △임도 18km(30억원) △사방댐 17개소(50억원) △계류보전 4km(9억원) △휴양림 1개소(2억원) △수목원 1개소(2억원) 등이다.

산림청은 집중호우피해지를 완전복구하기 위해 인가주변, 농경지 주변, 일반산지 순으로 나눠 복구하고 교수, 토목기술사 등 전문가로 이뤄진 기술자문단도 운영 중이다.

또 복구지 한 곳당 공사비가 2억 원 이상 들어가는 사업장에 대해선 시공감리제를 시행한다. 계곡에 흙과 돌이 많이 쌓여 2차 피해가 우려 되는 18곳에 대해선 사방댐 17개, 야계사방 4km을 시설하고 공간 및 주변에 갯버들, 철쭉, 야생화 등을 심어 재해복구와 환경을 고려한 복구가 되게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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