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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 '아이웨딩네트웍스' 하반기 사업장 추가 확충

최종수정 2008.08.18 16:01 기사입력 2008.08.1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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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산업의 기업화를 비롯해 여성 전문화를 선도한 김태욱 아이웨딩네트웍스 대표

[아시아경제신문 김부원 기자]가수에서 CEO로 변신한 김태욱이 사업 확장에 본격 나선다.

일단 서울 강남 일대에 있는 3곳의 사업장에 외에 올 가을께 한 두 곳의 사업장을 추가할 계획인 것.

물론 사업장 확장과 함께 직원수 및 서비스의 수준도 늘리겠다는 것이 김태욱의 목표다.

IT웨딩서비스 기업 '아이웨딩네트웍스'의 대표 김태욱은 사업 근황에 대해 "창립연도인 2000년도에 전체 이용고객수가 150쌍이었지만, 2008년 한 해에만 최소 1만5000쌍의 고객이 '아이웨딩네트웍스'의 서비스를 이용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18일 밝혔다.

즉, 창립 9년만에 고객수가 무려 100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

이어 김태욱은 올해 중 가시화될 사업 확장 계획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그는 "현재 서울 강남 3곳의 사업장이 있다. 하지만 올 가을 다시 한 두 곳의 사업장을 추가할 예정"이라며 "직원수도 창립 당시는 15명에 불과했지만 이젠 150여명에 이른다. 물론 상업장 확충과 함께 직원수도 늘리겠지만 서비스의 수준과 매출도 함께 성장시킬 수 있도록 계획중"이라고 각오를 내비쳤다.

이처럼 김태욱이 사업가로서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보다 회사가 자체 개발한 IT 웨딩서비스 시스템 '위드(WITH)'의 효과가 컸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이에 대해 김태욱은 "'위드'를 통해 주먹구구식이던 국내 웨딩시장에 유통체계가 확립됐다. 전국적으로 약 800여개에 이르는 웨딩 업체들과 제휴협력을 맺게 됐고 사람과 시스템이 결합된 완성도 높은 웨딩서비스가 가능해졌다"며 "세계최초의 IT웨딩서비스 기업으로 자긍심을 갖고 더 좋은 서비스 마련하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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