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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SOHO파트너론' 출시

최종수정 2008.08.18 15:21 기사입력 2008.08.18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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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은 지역 내 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을 위해 'SOHO파트너론'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경남·울산 신용보증재단과 연계로 출시된 이번 대출상품은 특화보증서 발급으로 간편하고 신속한 자금지원을 가능케 했다.

대출 한도는 개별사업자당 최고 5000만원까지이며 금리는 보증비율에 따라 최저 6.9%에서 7.9%까지 적용 받을 수 있다.

대출기간은 최장 5년까지로 대출상환은 1년 일시상환식과 1년 거치 4년 월분할상환식으로 자유롭게 상환할 수 있다.

이밖에 신청은 경남·울산 소재 소기업과 소상공인 누구나 가능하나 주점업(호프집 등 간이 주점업)과 불건전오락 등 사치향락업종은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구석영 경남은행 상품개발부 부장은 "도내 상당수 영세 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재무구조가 취약한 점을 감안해 이들의 자금난을 덜어주는 대출상품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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