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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진타오 25일 방한, 李대통령과 정상회담

최종수정 2008.08.18 15:27 기사입력 2008.08.1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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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오는 25일과 26일 이틀간 방한하는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 청와대에서 한중 정상회담을 갖고 지난 5월 양국이 합의한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의 실질적 이행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공식 발표했다.

후진타오 주석의 이번 방한은 중국 국가주석으로는 재임 기간 중 최초로 두 번째다. 한중 정상간 신뢰구축 및 상호 방문외교의 활성화를 계기를 마련한 것. 또한 이번 정상회담은 이 대통령 취임 이후 3번째로 개최되는 정상회담이다.

이동관 대변인은 특히 "후진타오 주석은 베이징 올림픽 폐막 다음 날인 25일 방한한다"며 "이는 한층 긴밀해진 양국 관계를 상징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25일 양국 정상회담에서는 한중관계 및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의 구체화 방안은 물론 ▲ 북한 핵문제의 해결을 위한 한중간 협력 ▲ 양측의 주요 관심사항 ▲ 지역 및 국제무대에서의 협력방안 등이 주요 의제로 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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